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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in | Rhythm&Lyrics/Front Stage
- Post at | 2009/10/05 01:47 | by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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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 McCarley - Pony(it's OK)
이번에 소개하는 뮤지션은, 다소 늦은 나이에 데뷔를 한 여성 싱어송롸이터, Erin McCarley.
1979년 생으로 유부녀이기도 하지만, 2008년 부터 싱글을 내며 활동을 시작, 이런 저런 투어의 멤버로 전미를 돌며 자신의 음악을 알려나가다가
2008년 12월 말에 아이튠즈로 데뷔 앨범인 "Love, Save the Empty"를 발매했다.
데뷔 앨범은 아이튠즈에서 금주의 앨범을 차지, 지금 나오는 노래도 금주의 히트곡으로 선정되며 꽤나 인기를 모았던 모양이다. 빌보드 앨범차트에서도 86위로 데뷔.
이후 동명의 타이틀 곡과 Pitter-Pat 같은 곡들이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5에 삽입되기도.
이 외의 프로필은 모르겠다.
언론에서는 Sara Bareilles, Regina Spektor, Sheryl Crow, Vanessa Carlton 같은 여성 뮤지션과 비교를 하고는 한다는데,
개인적으로는 바네사 칼튼 같은 느낌 쪽이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풍부한 감정의 보이스가 강점이라고 생각되는데, 전체적으로 차분한 곡의 분위기들이 가을과 딱 어울려 들리게 된다.
요새 들어 감성이 메마른 것 같은 사람이라면 특히 Pitter-Pat 같은 곡을 추천해 주고 싶다.
이 외에도 Sleepwalking 같은, 경쾌하지만 결코 가볍지는 않은, 얼터네이티브 베이스의 곡들이 다수 포진해 있기도 하니 입맛대로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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