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 대한 돈성의 딴지


뭐, 중앙일보의 기사이니 돈성이 딴지를 걸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리라.
내용은 대충 아이폰 들여와도 수익이 안나온다 뭐 이런 내용.
기사보기


이것에 관련해 조목조목 잘 반박한 글이 있어 소개해 본다.
반박글 보기



이통사와 돈성의 노략질에 노예 소비자로 전락해 버린 우리 시장.
이제 대기업제 국산 제품을 쓸 이유는 하등 없다고 보기 때문에, 아이폰의 도입을 더더욱 기다리는 바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세상과 소통 > 비열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MS, 타브라우저 허용  (2) 2009/07/27
mb쇼에 희생된 여고생들  (7) 2009/07/27
아이폰에 대한 돈성의 딴지  (16) 2009/07/24
국개는 바로 우리다!  (7) 2009/07/24
미디어법, 딴나라당의 승리  (4) 2009/07/22
그들은 누구인가..  (5) 2009/07/19
Trackback Address :: http://serika.kr/trackback/1017 관련글 쓰기
  1. 그런데 돈성 없었으면 국가 인지도는 방글라데시 밑 경제는 태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살고 있었을겁니다.

  2. 내수노예시장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어느시대든 어느 나라든 삼성이 되고자 했던 많은 롤모델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 롤모델중 남아있는 기업조차 얼마없고 있다한들 이미 게임이 안됩니다. 그것은 그들이 못나서가 아닙니다. 노예내수시장이라.. 4700만 인 시장으로 무슨 내수시장이 존재하며 있다한들 애들 문방구앞 불량식품값밖에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우리에게 내수시장이 있었다면 지금 주가가 1500에서 왔다갔다하진 않겠죠. 그리고 노예들이 돈 좀 만진게 고작 10년여 입니다. 인구도 3000만에서 사천만으로 가고있을때였지요. 그리고 내수를 기반으로 하지 않은 글로벌 기업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계를 호령하는 대기업이 된 기업의 모 회사가 인구도 없고 돈도없었던 나라에서 출발한경우가 매우 드문건 다 이유가 있겠지요. 처음부터 난 글로벌이요 하고 선언한들 누가 쳐다나 봐 주겠습니까? 제가 유럽에서 유학하던 시절 아시아 사람들 조차 한국을 지도어디쯤에 있는지 아는 사람이 없었을 땝니다. 중국, 일본애들도 모르더군요.
    유럽인들은 삼성 현대가 일본기업인줄 알고 물건 사던 시절이었습니다.(그래도 2000년이었는데) 물론 지금도 지구의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한국과 삼성을 연결못합니다만..

    • 제 말은 내수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했고 세계 유수의 기업이 되었다는 것이죠. 시대적 상황 상, 애국심에 기댄 당시 내수시장 소비자들의 열성적인 성원과 지지를 까맣게 잊은 듯이, 글로벌 화 이후 내수시장에서 부리는 횡포를 두고 돈성돈성 거리는 것이겠죠.

      지구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한국과 쌤성을 연결 못한다는 말씀은 잘 모르겠군요. 일단 미국쪽은 확실히 인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아직도 유럽이나 이런대선 잘 모르려나...

  3. 제가 기억하는 삼성은 이런겁니다. 2000년에 이탈리아의 한 카페에서 빠니니와 까페 한잔을 하다가 옆자리 사람과 이야기를 하게 됬는데 어디사람이냐고 한국사람이라고 그랬더니 허리춤 가죽 핸드폰집에서 삼성전화기를 꺼내며 이거 한국꺼 맞냐고 그렇다고 했더니 자긴 이걸 사려고 6개월 용돈 모았다며 정말 좋다고 덕분에 꼬레아가 뭔지 알게되었다고..(최소한 국명이라는걸..) 당시 삼성폰은 이탈리아에사 가장 비싸게 팔리는폰이었습니다. 삼성전화기 없는 사람도 삼성 가죽지갑을 사서 허리춤에 차는게 유행이었지요. 이해가 가십니까? 세계최고의 패션의 나라 이탈리아 사람들이 한국에서도 유행 한참지난 허리춤에 차는 핸드폰집을 차고 다녔다는게.. 삼성이란 글지가 가진 프리미엄은 정말 제가봐도 믿기지 않던 그런 감격을 주던 글씨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삼성은 굉장히 비싼데도 잘팔리는 폰입니다. 유럽사람들은 전화기를 가지기 원하는게 아니라 삼성을 가지기 원합니다. 저처럼 약소국에서 자람사람은.. 우리는 맨날 못사는 나라라고 학교에서 배우고 자란 사람은 그것만해도 눈물이 날정도로 기쁜일인겁니다.

    • 확실히 타지에서 그런 경험을 하면 뿌듯하기도 하고 할 것 같아요. 저도 그런 느낌을 가지시는 것은 충분히 수긍이 갑니다.

      다만, 제가 못마땅한건, 단적으로 핸드폰을 예로 들자면 같은 값에 스펙 낮춰서 내수시장에서 팔아먹는 짓이죠. 뭐 비단 돈성만의 과오는 아니겠지만, 아무래도 대표기업이다 보니 더 욕하게 되고 이러는 것 같아요.

      어쩌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4. 구경하는 입장으로

    그냥 90년대 애니콜을 가지고 모토로라를 꺾어보겠다는 초심을 잃지않는 기업이 되었으면 하네요

  5. 저도 핸드폰 사용했는데 삼성폰 비싸서 모터로라 들고 다녔습니다. 돈없는 약소국 유학생이 그렇죠 뭐.. ㅠㅠ

  6. 지나갈 사람은 그냥 지나 가시오.

  7. 십수줄 길게 적었다 걍 지웠슴다 한마디만 하지요

    글로벌기업이면 글로벌기업답게 행동해라.

  8. 한마디하다 // 그런 성의없는 댓글은 단순한 악플이죠 ,,, 어쨋든 지나가다님은 그냥 자신의 의견을 말한것이고 세리카님도 성실하게 그에 답변을 달아주셨는데 지나갈 사람은 그냥 지나 가라뇨 ,, ;; 살짝 어이없어서 글남겨봅니다..

  9. 편법, 탈세, 돈성봐주는 정관계 인사, 떡검, 떡찰, 중앙일보, 노예들... 머 이런 엄청난 서포트들이 있는데 그정도는 해줘야죠?

    • 노조 설립 및 참여 금지라는 엄청나게 비상식적인 내규도 있지요 ㅋㅋㅋ 프로야구 선수노조도 삼성 라이온즈때문에 안된다고 하던데

  10. 지나가다 님 // 편법증여, 특혜, 탈세, 정치권 유착, 법조계 유착, 노조 불허, 하청 중소기업 착취 등 온갖 못된 짓으로 큰 기업이 세계무대에서 잘나가고 한국 위상 높여줬다고 다 덮어주고 자랑스럽다고 해야하나요? 아들한테 물려줄 재산 전체에 비하면 사실 얼마 되지도 않는 세금 내는게 아까워서 별의별 꼼수쓰는 이건희를 세계적인 기업인이라고 덮어놓고 존경해야하나요? 긍정적으로 볼 건 긍정적으로 봐야 합니다만, 그걸 가지고 부정적인 측면들을 애써 무시하려 하는 건 안됩니다. 그런데 쓰다가보니 갑자기 로이 리히텐슈타인이라는 이름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11. 중앙일보가 삼성의 기관지라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특히 저 '편법' 운운하는 건 appleforum에서 걸고 넘어진 사항인데, 기껏해야 약관 위배를 '편법' 운운하면서 wifi자체를 불법으로 몰고 가려는 건 삼성 기관지가 아니면 쉽게 할 수 없는 이야기겠지요. 이 기자 논리대로라면 수많은 AP는 전부다 불법이요. 하다 못해, 삼성 사내의 AP도 불법일테니 말이지요. 세리카님 언제나 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12. 도데체가 돈성이 없으면 못살거라는 둥... 이 무슨 해괴하고 촌시러운 논리인지...

Categories

분류 전체보기 (2249)
일상의 흔적 (182)
세상과 소통 (199)
Final Fantasy (26)
루-코의 기록 (179)
Favorites (369)
열정 (292)
Rhythm&Lyrics (212)
(44)
자학 (0)
Another World (745)